포르쉐가 가솔린 엔진 맥산을 대량 재고로 쌓아두고 있다. 내연기관 SUV의 생산은 올여름 종료되지만, 후속 모델은 2028년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이 사이를 메우기 위해 포르쉐는 재고를 확보해 인기 유지에 나섰다.

가솔린 맥산, 여전히 인기…전기차 전환은 2028년까지 연기

포르쉐는 가솔린 엔진 맥산의 생산을 올여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이 모델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포르쉐는 재고를 대량 확보해 당분간 공급을 지속하기로 했다. 전기차 맥산은 2024년부터 판매되고 있지만, 가솔린 모델의 후속은 2028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在此期间 재고로 버티는 전략이다.

미국 시장, 가솔린 맥산 선호 뚜렷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가솔린 맥산은 미국에서 1만 130대 판매된 반면, 전기차 맥산은 8,079대가 판매됐다. 2013년 출시된 가솔린 모델은 2019년과 2021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현대성을 유지했지만, 전기차 모델을 앞지르며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포르쉐는 가솔린 맥산의 인기가 높은 만큼, 재고를 확보해 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2024년 봄부터 새로운 사이버보안 규정을 충족하지 못해 가솔린 맥산의 판매가 중단됐다. 이 모델을 재설계해 규정을 준수하는 것은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재고 확보로 2027년까지 공급 지속

독일 잡지 AMS에 따르면, 포르쉐는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가솔린 맥산의 생산을 전면 가동 중이다. 보통 주문 생산 방식을 따르던 이 공장이 재고 생산에 나선 것이다. 이는 북미 시장에서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로, 가솔린 맥산의 공급을 2027년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생산이 종료되면 차량 구성을 위한 온라인 설정 도구가 사라지지만, 이미 확보된 재고가 쇼룸을 채우고 있어 당분간은 문제없이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가솔린 맥산 후속, 2028년 등장…전기차 전환은 점진적

포르쉐는 초기 계획과 달리 전기차 맥산이 가솔린 모델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하자 electrification 전략을 재검토했다. 새로운 SUV가 개발 중이며, 전기차 맥산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아우디 Q5의 프리미엄 플랫폼 combustion(PP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모델의 출시는 2028년 이후로 예상돼, 포르쉐는 가솔린 맥산의 재고로在此期间 공급을 이어가기로 했다.

"가솔린 맥산의 인기가 예상보다 높아 재고 확보가 필요해졌다. 전기차 전환은 당분간 가솔린 모델의 재고로 버티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포르쉐는 가솔린 맥산의 인기가 예상보다 높아 재고 확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전환은 당분간 가솔린 모델의 재고로 버티며 점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