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로 저커버그Clone 개발…직원 관리까지 AI가 맡는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가 직원 관리까지 AI로 대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AI 기반의 사실적인 3D 아바타를 개발 중이며, 이 아바타는 직원과의 실시간 대화와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메타가 공인 인물의 아바타를 개발해 고객과 실시간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존의 AI 캐릭터 채팅봇 사업이 대중의 외면을 받았던 만큼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과도한 컴퓨팅 자원 소모와 윤리적 우려

이번 프로젝트는 컴퓨팅 자원의 과도한 소모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미 부족한 컴퓨팅 파워에さらなる負荷를 가할 수 있다는 내부 소식통의 우려가 제기됐다. 또한 AI 아바타가 성적으로 편향된 콘텐츠로 오용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개발 중인 저커버그의 AI 아바타는 그의 이미지와 목소리를 기반으로 훈련될 예정이며, 이 프로젝트는 저커버그가 직접 5~10시간씩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하며 감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프로젝트는 메타의 유일한 AI 아바타 프로젝트가 아니다. FT에 따르면, 직원들이 신속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CEO 에이전트’라는 또 다른 프로젝트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의 AI 경쟁력 강화 시도, 그러나 현실은

메타는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Superintelligence Labs를 설립하고 ‘Muse Sparks’라는 AI 모델을 선보였지만, 이 모델은 성능 면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크게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타는 지난해 10월 유명인사들을 AI 채팅봇으로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나, 불과 1년 만에 중단했다.即便如此, 2025년까지도 AI 채팅봇이 부적절한 발언을 이어가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번 photorealistic 아바타 프로젝트 역시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컴퓨팅 자원의 과도한 소모로 인해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직원들에게 AI 도구 강제 사용, 구조조정 압박도

메타는 직원들에게 AI 도구의 사용을 강제하고 있으며, 저커버그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메타는 AI 네이티브 도구에 투자함으로써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며 “개별 기여자를 elevated하고 팀을 평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에는 회사 전체의 20% 이상을 감축할 수 있는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이 알려졌으며, FT에 따르면 제품 관리자들이 AI 역량 강화를 위한 ‘스킬 베이스라인’과 ‘바이브 코딩’ 훈련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인력 감축이 우려되고 있다.

“메타는 AI 네이티브 도구에 투자함으로써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 마크 저커버그, 2025년 1월 실적 발표

결과물은 직원들의 ‘디지털 저커버그’?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된다면, 직원들은 soon AI 기반의 저커버그 아바타와 대화를 나누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메타의 AI 경쟁력 강화 노력의 일환이지만, 동시에 과도한 컴퓨팅 자원 소모와 윤리적 우려, 그리고 직원들의 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도라는 지적도 나온다.

출처: Fut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