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2026/2027 시즌을 위해 개발한 제4세대 포뮬러E 차량 '975 RSE'가 공개됐다. 이 차량은 최대 805마력 출력을 자랑하며, 51.25kWh 배터리 팩을 탑재해 제로백 1.8초를 기록했다. 또한 600kW급 초고속 충전과 700kW 회생제동 시스템을 지원한다.

제4세대 포뮬러E 차량은 2026/202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赛道에 데뷔할 예정이다. 포르쉐는 이 차량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2025/2026 시즌 드라이버 및 팀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하며 내년 시즌도 정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주요 성능 및 기술 사양

  • 출력: 레귤러 레이싱 604마력, 어택 모드 805마력(영구 4륜 구동)
  • 배터리: 51.25kWh
  • 제로백: 1.8초(100km/h 도달)
  • 회생제동: 최대 700kW
  • 초고속 충전: 최대 600kW 지원
  • 중량: 954kg(2,103lb)

혁신적인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나믹스

975 RSE는 Tron 영화 속 차량처럼 futuristic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새로운 노즈 콩과 멀티레벨 스플리터, 복잡한 에어로 엘리먼트가 전면부에 적용됐으며, 사이드 패널과 리어 윙의 에어로다이나믹스도 대폭 개선됐다. 테스트용으로 공개된 컬러링은 실제 시즌에서는 변경될 예정이다.

“975 RSE와 경쟁 차량들은 포뮬러E 스포츠의 큰 도약입니다. 특히 코너링 후 강력한 가속력으로 kvalifik에서 스펙터클한 레이스가 펼쳐질 것입니다.”

— 니코 뮐러, 포르쉐 공식 드라이버

포르쉐의 현재 챔피언십 선두

포르쉐는 2025/2026 시즌 현재 드라이버 및 팀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2024-2025 시즌 팀 챔피언십 우승과 2023-2024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니코 뮐러와 파스칼 베르라이너는 시뮬레이터 작업부터 테스트까지 함께하며 차량을 최적화했다.

제4세대 포뮬러E 차량의 등장으로 전기 레이싱의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포르쉐는 내년 시즌을 향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