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자동차 업계나 오토바이 업계에서 CEO는 경제학 전공자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두카티 북미 지역 책임자인 제이슨 친녹은 예외였다. 그는 1971년식 450 R/T 데스모를 복원해 직접 레이싱에 출전했다.

친녹은 두카티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빌트웰 100 데저트 레이싱에 참가했다. 그가 출전했던 이 모델은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0년대 미국 수입업체 베를리너 모터스가 바하 500에서 스크램블러 350으로 우승한 후, 오프로드용으로 설계된 모델을 요청하면서 탄생한 것이다. 당시 데저트 레이싱은 오토바이와 자동차 모두에서 인기 있는 종목이었고, 이 승리는 두카티가 미개척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친녹은 2026년 1월 프로젝트를 시작해 Pirelli, Dubya, Race Tech 등 업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450 R/T를 데저트 레이싱용으로 개조했다. 공랭 싱글-cylinder 엔진은 두카티의 레이싱 노하우를 반영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고, 티타늄 배기 시스템, 개조된 스윙암, 맞춤형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가 장착됐다. 마지막으로 원형 450 R/T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은 녹백 Livery로 마무리됐다.

레이스를 앞두고 450 R/T는 1971~1990년식 듀얼 쇼크 카테고리에 출전했다. 친녹은 캘리포니아로 이동해 출발선에 섰다. 레이싱 중 스파크 플러그가 고장 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사막에서 끈질기게 버텼다. 심지어 빗길로 인해 핸들이 휘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17마일을 완주했다.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완주에 성공했다.

다음 날 친녹은 두카티의 첫 모토크로스 모델인 2026년식 데스모450 EDX에 올라타 재도전했지만, 크래시로 리타이어했다.与此同时, Fasthouse Ducati의 라이더 조던 그레이엄이 데스모450 EDX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레이스를 마친 후 친녹은 “내년에는 꼭 다시 출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CEO의 열정과 사업 감각

친녹과 같이 사업적 감각과 열정을 겸비한 CEO는 드물지 않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아마존이나 любимая пивоварня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라는 점에서, 경영 능력과 열정은 배타적인 관계가 아니다. 예를 들어 스텔란티스의 전 CEO인 카를로스 타바레스도 평생의 오토바이 애호가로 몬테카를로 히스토릭 랠리에서 활약했다. 그는 2022년 랠리에서 란치아 스트라토스를 운전하기도 했다.

출처: Hage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