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Yelp), AI 챗봇 ‘예피 어시스턴트’ 전면 확대

최근 AI 기술은 소비자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리뷰 플랫폼 예피(Yelp)도 예피 어시스턴트(Yelp Assistant)라는 AI 기반 챗봇을 전면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이제 사용자는 이 챗봇을 통해 식당 예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약과 검색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자연어 처리와 예약 기능 강화

예피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질의를 이해하고, 특정 지역 비즈니스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식당 예약이나 포장 주문 같은 실용적인 액션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사용자는 챗봇을 통해 손쉽게 예약을 완료할 수 있다.

서드파티 서비스와의 통합

예피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Vagaro, ZocDoc, Calendly 등 서드파티 서비스와의 통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미용실, 병원 예약 등 다양한 분야의 예약도 챗봇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과 비즈니스 페이지에서 접근 가능

예피 어시스턴트는 이제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 ‘어시스턴트’ 탭을 통해 직접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식당이나 소매점 등 특정 분야의 비즈니스 페이지에서도 챗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2026년에는 모든 비즈니스 유형과 데스크톱 버전까지 지원될 계획이다.

추가 AI 기능: 개인화 홈페이지와 사진 검색 강화

예피는 이번 봄 업데이트에서 개인화된 모바일 홈페이지와 사진 검색 도구도 선보였다. 사용자는 AI 기반의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더 효율적으로 원하는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다.

예피의 AI 챗봇 확대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즈니스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앞으로 예피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Engadget